
어두운 골목길. 그림자 친구를 잃어버리면 큰일 나요! 어두운 골목에 들어서자 늘 붙어 다니던 그림자가 사라집니다. 부키는 어둠 속을 더듬다 물건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서야 멀리 새어 나오는 빛을 발견해요. 햇살 아래로 나오는 순간 그림자는 발밑에 다시 나타납니다. 혼자 뛰어다니길 좋아해 눈 깜짝할 새 사라지는 아이, 어디든 겁 없이 들어가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아요. 가지 말라고 다그치는 대신 왜 위험한지를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겪어보게 하는 구성입니다. 읽어주실 땐 9장에서 멈추고 "그림자는 왜 돌아왔을까?" 하고 물어보세요.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생긴다는 걸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하면 훨씬 오래 남습니다. 집에 돌아와 손전등으로 벽에 그림자를 만들어보는 놀이로 이어가도 좋아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추리/관찰, 자연/교훈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