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 과자를 발견했어요. 혼자 다 먹어야지! 냠냠 혼자 다 먹겠다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과자가 콩알만큼 쪼그라듭니다. 놀러 온 토끼 친구에게 망설이다 작은 조각을 내미는 순간, 과자는 사과만 해지고 결국 얼굴보다 커져요. 나눌수록 커진다는 규칙을 아이가 장면으로 먼저 알아챕니다. 동생이 생기면서 뭐든 뺏긴다고 느끼는 아이, 친구가 오면 장난감부터 숨기는 아이에게 맞아요. 나눠 쓰라고 시키는 대신 나눴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쪽입니다. 읽어주실 땐 6장에서 멈추고 "부키가 어떻게 할 것 같아?" 하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망설이는 그 순간이 이 책의 진짜 장면입니다. 읽고 나서 간식 하나를 실제로 나눠 먹어보면 마무리가 됩니다.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상상/일상, 따뜻한/우정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