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성에 충치가 몰려와요. 구해주세요! 입속 하얀 성으로 충치 세균이 쳐들어옵니다. 칫솔 검과 치약 방패를 든 기사 부키는 어금니 골짜기 구석까지 살피고, 설탕 폭탄을 거품으로 녹이고, 마지막엔 물로 시원하게 헹궈내요. 양치의 순서가 그대로 전투의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양치 시간마다 도망 다니는 아이, 입을 꼭 다물고 버티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예요. 닦으라고 쫓아다니는 대신 아이가 성을 지키는 기사가 되게 만드는 쪽이 훨씬 잘 통합니다. 읽어주실 땐 세면대 앞에서 읽어보세요. 4장의 어금니 장면에서 "우리 성에도 숨은 녀석 있나 볼까?" 하고 바로 칫솔을 쥐여주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사단 출동!" 한마디만 정해두면 한동안 씁니다.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감성/교훈, 탐험/과학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