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한 돋보기를 발견했어요. 어라? 여긴 대체 어디야! 돋보기 하나로 몸이 레고 블록만 해지면, 늘 보던 거실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카펫 털은 울창한 숲이 되고 쌓아둔 블록은 넘을 수 없는 절벽이 돼요. 그 낯선 세계에서 부키는 블록 틈에 끼어 울고 있는 꼬마 자동차를 만납니다. 바닥에 엎드려 개미를 한참 들여다보는 아이, "이거 뭐야?"를 하루에 스무 번 묻는 아이가 특히 좋아할 이야기예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눈높이만 바꾸면 모험이 시작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읽어주실 땐 3장에서 잠깐 멈추고 "우리 집 카펫이 숲이 되면 어디가 제일 높을까?" 하고 물어보세요. 다 읽은 뒤에 진짜 돋보기를 쥐여주고 집 안 물건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책 속 장면이 그대로 놀이가 됩니다.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판타지/모험, 상상/일상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