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위엔 거대한 비행기 정비소가 있대요. 함께 비행기를 고쳐볼까요? 날개에 구멍이 났다고 끝이 아니에요. 부키는 돋보기로 왜 고장 났는지부터 찾아내고, 구름을 뭉쳐 구멍을 막고, 햇살을 모아 연료를 채웁니다. 고장의 원인을 찾고 순서대로 고쳐나가는 과정이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가요. 무엇이든 분해해보고 싶어 하는 아이, 자동차나 비행기 그림만 보면 멈춰 서는 아이에게 잘 맞습니다. 고치는 사람이 얼마나 멋진 일을 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라, "커서 뭐가 될래?"를 처음 물어보기 시작하는 시기에 특히 좋아요. 읽어주실 땐 4장에서 한 번 멈춰보세요. "구멍을 뭘로 막으면 좋을까?" 하고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면, 구름을 꺼내 드는 다음 장에서 반응이 커집니다. 다 읽은 뒤엔 집에 있는 장난감 중 하나를 골라 같이 '정비'해보는 놀이로 이어가기 좋아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판타지/모험, 탐험/과학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