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고철들로 가득해. 바다를 지키러 떠나볼까요? 녹슨 깡통으로 뒤덮인 바다에 부키는 자석 낚싯대를 던집니다. 자석 근처에만 가도 고철이 스스로 달려와 붙는 장면이 이어지고, 건져 올린 조각들은 버려지는 대신 바다를 청소하는 로봇이 돼요. 자석을 냉장고에 붙였다 뗐다 하며 한참 노는 아이, 왜 그런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자석이 붙는 것과 안 붙는 것, 그리고 쓰레기도 다시 쓸 수 있다는 두 가지를 한 이야기에 담았어요. 읽어주실 땐 4장에서 "숟가락은 붙을까, 종이컵은?" 하고 물어보세요. 다 읽고 집에 있는 자석을 들고 다니며 이것저것 대보면, 책이 그대로 실험이 됩니다. 붙는 것만 모아보는 놀이도 아이들이 오래 합니다.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자연/교훈, 탐험/과학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