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꿈의 기사

용감한 꿈의 기사 - 밤이 무서운 아이 동화책 표지

잠들기 전 밤은 너무 깜깜해. 나와라 빛의 검! 아이가 무서워하는 건 어둠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형체를 잃어버린 옷걸이와 의자예요. 주인공은 손전등 하나를 들고 그 정체를 직접 밝혀내고, 무섭던 방 안 물건들은 결국 자기를 지켜주는 기사단이 됩니다. "괴물 아니야, 그냥 옷걸이야"라고 백 번 말해주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확인하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혼자 방을 쓰기 시작할 때, 동생이 태어나 잠자리가 바뀔 때, 유치원에 들어가며 부쩍 겁이 많아진 다섯 살에서 일곱 살 무렵에 잘 맞습니다. 읽어주실 땐 괴물이 나타나는 장면에서 한 번 멈춰보세요. "이게 진짜 뭘까?" 하고 아이가 먼저 맞혀보게 하면 다음 장 반응이 달라집니다. 다 읽고 나서 작은 손전등을 쥐여주고 방 안 그림자를 같이 비춰보는 것도 좋아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부키가 등장하는 추리/관찰, 감성/교훈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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