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 씨앗을 심고 기다리면 어떤 꽃이 필까요? 씨앗을 심자마자 꽃을 보고 싶어 1분마다 화분을 들여다봅니다. 주문을 외워도 소식이 없어 속상해하다, 꽃도 자랄 시간이 필요하다는 엄마 말에 기다리기로 해요. 대신 매일 노래를 들려주자 며칠 뒤 초록 새싹이 고개를 내밉니다. 기다리는 걸 못 견뎌 하는 아이, 심어놓은 화분을 하루 만에 포기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아요. 기다림을 참는 시간이 아니라 무언가 해주는 시간으로 바꿔놓는 게 이 책의 방식입니다. 읽어주실 땐 7장의 노래 들려주는 장면을 짚어주세요. 기다리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아이가 알아차립니다. 집에서 씨앗 하나를 심고 매일 노래를 불러주는 걸로 이어가면 좋아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여자아이 주인공 바바가 등장하는 감성/교훈, 자연/교훈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