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울 때 부르는 마법의 주문. 과연 무엇일까요? 벽에 비친 그림자가 괴물로 보이던 밤, 요정이 찾아와 가장 큰 용기를 주는 주문을 알려줍니다. 그 주문은 다름 아닌 자기 이름이었어요. 작게 불러보자 그림자가 녹아내리고 꽃이 피어나고, 마지막엔 침대 위에 서서 자기 이름을 크게 외칩니다. 부바에서 만들면 주인공 이름이 우리 아이 이름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서 요정이 알려주는 마법의 주문도 아이 자신의 이름이 됩니다. 책 전체가 아이 이름을 부르는 구조라, 스물여섯 편 중에서 아이가 가장 크게 반응하는 편이에요. 읽어주실 땐 10장에서 아이가 직접 자기 이름을 소리 내어 외치게 해주세요. 부끄러워하면 먼저 불러주고 따라 하게 하면 됩니다. 무서워하는 밤마다 그 이름을 함께 불러주면 그대로 쓰입니다.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여자아이 주인공 바바가 등장하는 판타지/모험, 감성/교훈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