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 밤이 찾아왔어요! 용기 손전등을 들고 어둠을 물리쳐요 불 꺼진 방에서 벽에 뻗은 그림자가 가시 괴물로 보입니다. 손전등을 들어 비추자 그건 옷이 걸린 옷걸이였고, 구석의 황소 괴물은 의자에 걸쳐둔 가방이었어요. 정체를 하나씩 밝혀내고 나면 방 안 가구들이 자기를 지켜주는 기사가 됩니다. 불을 꺼주면 잠들지 못하는 아이, 혼자 자기를 이제 막 시작한 아이에게 맞아요. 무서울 게 없다고 말해주는 대신 무서운 것의 정체를 아이가 직접 확인하게 만듭니다. 읽어주실 땐 괴물이 나타나는 2장과 6장에서 한 번 멈춰보세요. "저게 진짜 뭘까?" 하고 먼저 맞혀보게 하면 다음 장 반응이 달라집니다. 읽고 나서 작은 손전등을 쥐여주면 그날 밤이 수월해져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여자아이 주인공 바바가 등장하는 추리/관찰, 감성/교훈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