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 유치원 첫날. 괜찮아요. 마음속 비밀친구가 있으니까요! 첫 등원 날 아침, 어깨 위에 마음속 요정이 나타납니다. 친구 그림 옆에 같이 그려도 되냐고 묻는 순간, 쌓던 블록이 무너져 화가 치미는 순간, 발표 차례에 목소리가 안 나오는 순간마다 요정이 한마디씩 건네요. 하루치 고비 세 개를 차례로 넘는 구성입니다. 유치원 간다는 말에 표정이 굳는 아이, 무리에 먼저 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아이에게 맞습니다. 씩씩하라고 다독이는 대신, 무서워도 한 발 내딛는 방법을 장면으로 보여줘요. 읽어주실 땐 7장의 심호흡을 아이와 같이 해보세요. 화가 날 때 숨을 고르는 건 말로만 배워지지 않습니다. 등원 첫 주에 아침마다 "오늘도 요정이랑 같이 가자" 한마디면 든든한 신호가 돼요. 사진 1장이면 우리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됩니다. 여자아이 주인공 바바가 등장하는 감성/교훈, 기념일 스토리입니다. 아이 얼굴 사진 1장을 올리면 3가지 스타일(A·B·C안)의 캐릭터로 그려 드리고,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12페이지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넣어 드려요. 완성된 책은 인쇄본으로 받아보거나 디지털 플립북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부바의 다른 이야기도 둘러보세요. 부키(남아)·바바(여아) 시리즈에 매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